Don't take life too seriously cause you'll never get out alive

캐빈과 홉스 레딧에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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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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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 작은 패배

운동할 시간을 정했으면 그 시가네 운동하고, 안 먹는다고 했으면 먹지 말고, 일어날 시간을 정했으면 일어나라. 이 시간에 일어나야지 하고 일어나지 않거나, 운동해야지 하고 하지 않는 이런 작은 패배들을 쌓지 말 것. 이런 패배가 쌓여 내 정신 상태 전체로 스며들게 되니까. 이겨야 할 순간에서 계속 지지 말 것. 작은 승리가 쌓여 큰 성과로 이어지니까."Don't say you need to do something and then not do it. Set a time to train and train at that time. Set a time to sleep and sleep at that time. Set a time to wake up and get up at that time. Before I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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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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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우드 킵초게 - 비타민 N

비타민 N(No-아니오-라고 말할줄 아는 것), 올바른 우선 순위 설정(명확한 우선순위 설정), 불평하지 않기. 자기 절제(수양)이 부족하면 감옥에 사는 것과 같다고. 끊임없는 비판과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불가분의 관계이기에 자기 절제는 필요하다고. 자기 절제가 부족하면 스스로를 계속 비난하고, 부정적인 혼잣말을 반복하게 되고,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면 마음의 자유와는 멀어지게 됨. 초콜릿을 먹지 않겠다고 결심해도 먹어버리거나, 운동하기로 마음먹고도 하지 않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만약 초콜릿을 먹지 않고, 운동을 했다면, 강력한 성취감이 따를 것이고, 자유로워진다. 스스로게에 한 약속 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게 뭔지 확인하고, 불평하지 말고 실천하기. 이러한 습관이 나를 자유롭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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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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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게.....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됐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던 우리 60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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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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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늘 불안한 이유 (장자의 가르침)

끊임없이 무언가가 되려고 애쓰며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느라 불안하고 공허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아! 장자의 철학을 통해 '진정한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자. 1. 당신은 왜 불안한가? : 남의 삶을 살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인의 기준과 세상의 기대를 따라 '더 나은 나'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작 내가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 잃어버린다. 남의 삶을 열심히 살수록 내면은 공허해지고, 이것이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2. 참된 '나'를 찾는 길: 되려는 마음을 놓아라 장자는 "아무것도 되려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자아가 드러난다"고 말한다. 자아는 억지로 만들거나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울 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다. 타인의 장점을 배우는 것은 좋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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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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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Breathing

박스 호흡법. 4초간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심 ➡️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4초간 호흡 멈춤 ➡️ 입으로 숨을 4초동안 내쉬기 반복. 스트레스 및 불안 감소, 혈압 및 심박수 조절, 집중력 및 명료성 향상, 수명 질 개선, 폐 기능 강화.......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얼마만큼 해야 하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거나할 때까지 반복하라고 함. 깊고 느린 호흡을 하는 기술이라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됨. 호흡할 적에는 대게 앉아서 하면 됨. 후버만의 두번 호흡 역시 이와 비슷하다. 감정 다스려야 할 때가 있다면 한번쯤 사용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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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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