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태우기 위한 5가지 서서 하는 운동
1분씩 5가지 = 5분 2분씩 쉬고 3셋트 5+2+5+2+5 = 19분
- Etc
- · 2023. 7. 4.
대한민국 전 세대에 걸쳐 걸려 있는 집단 최면
- Etc
- · 2023. 6. 3.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거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친절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에게는 거만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과 파트너가 되면 결국에는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니 파트너로 삼지 말라." 내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종업원, 택시 기사, 버스 기사, 점원, 모두가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이기에, 이를 소홀이 대하는 건 내 가족을 소홀이 대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는 걸, 아니 그걸 떠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게 사라져가는 게 좀 아쉽다.
뭐든지 완벽할 필요 없다. 하루 이틀 못할 수 있는 법이다. 재지말고 그냥 닥치고 하면 된다. 완벽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무엇이든 두려워 말고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열심히 하다 하루 이틀 틀어졌다면, 그냥 마음 다 잡아서 하던 일 마저하면 된다. 괜히 그거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하지 말자.
1분씩 5가지 = 5분 2분씩 쉬고 3셋트 5+2+5+2+5 = 19분
기자 : 두 개의 자석을 들고 밀었을 때 서로 밀치려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가져다 대면 서로 붙으려고 한다. 이때 두 자석 사이에 느껴지는 그 느낌은 무엇인가요? 파인만 : 무슨 의미인가요 "두 개의 자석 사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라니? 기자 : 그리니까 뭔가 있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 느낌이란 뭔가가 있잖아요 두 개의 자석을 가져다 댔을 때 말입니다. 파인만 :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뭔가 느껴지는 게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당연히 뭔가 느껴지겠죠 그래서 뭘 알고 싶으신 거죠? 기자 : 제가 알고 싶은 건 이 두 개 의 금속 덩어리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는 거죠 파인만 : 자석이 서로 밀어내고 있는 거죠 기자 : 그러니까 그게 무슨..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