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 세대에 걸쳐 걸려 있는 집단 최면](http://i1.daumcdn.net/thumb/C120x120/?fname=https://blog.kakaocdn.net/dn/FnBcx/btsisQGMF3n/V2ANulnfBqGw2C1gHklJmK/img.jpg)
대한민국 전 세대에 걸쳐 걸려 있는 집단 최면
- Etc
- · 2023. 6. 3.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의 중요성.
진혜원 검사 [수사 대상자가 언제나 이기는 방법] 중요한 글이니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최근 O찰이 사냥 대상으로 정한 분 주변 사람들을 불러다 OOOO해서 자살시키는 사례가 급증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사를 받으러 오라고 할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조서'는 OO이 자기들 맘대로 쓴 다음에 편집하고 나서 상대방에게 서명 날인하라고 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원래는 누가 불려가서 조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는 아무런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법정에서 "저렇게 얘기한 적 없다고 하거나, 그렇게 말한 것은 맞지만 거짓말이었다"고 말해도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서 꾸며진 사람(=참고인)이 사망하면 그냥 증거능력이 인정돼 버립니다(형사소송법 316조 2항). 그래서..
다 같이 한 걸음씩 나갈 때, 왜 두 세걸음씩 못가냐고 하는 것이야 말로 뒷걸음치게 만드는 걸 일조하게 됨.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그게 우리 사회에 정착이 될때까지 다 같이 노력해야 결국은 다 같이 좋아지는 법이지...싶은데,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또 다를 수 있는 거니까.... 어렵긴 하다.
노예들끼리 물고 뜯고 누구 족쇄가 더 큰지 자랑하는 거 의미 없지요. 그리고 사람 앞 일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언제나 겸손해야해요.
지금까지 저놈은 니트니까, 파견직이니까 라는 식으로 바보취급하며 웃음거리로 삼고 그렇게 된 건 자기책임이다, 응석이다, 쓰레기다 라는식으로 마구 두드리면서 멋대로 굶어죽게 내버려두면 된다든가 그렇게 잔인한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어왔지만 그런 행위의 댓가는 전부 자국, 나아가서는 자신의 기업, 자신의 생활로 되돌아올 거다. 그런 걸 국민은 물론이고 위정자조차 알아채지 못한다. 원래였으면 '부탁을 해서라도' 20~40대'는 안정고용으로 '전원'이 일하게 '해드려서' 결혼을 하게 하고 아이들도 최저 2명이상, 가능하다면 3~4명은 낳지 않으면 곤란한데도 그 현역세대가 최초의 취직조차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하고 그러다 좌절해버리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일단 좌절하면 두번 다시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