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살 태우기 위한 5가지 서서 하는 운동
1분씩 5가지 = 5분 2분씩 쉬고 3셋트 5+2+5+2+5 = 19분
- Etc
- · 2023. 7. 4.

대한민국 전 세대에 걸쳐 걸려 있는 집단 최면
- Etc
- · 2023. 6. 3.
나는 서른이 다 되어가는 취준생이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라서 그냥 부모님께 뭐라도 하는 것을 보여주려 도서관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 5시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약속이 있어 나가셨고 아버지만 계셨다. 아버지는 맛있는 것 시켜 먹자고 하셨다. 돈도 못 벌면서 부모님 돈으로 저녁을 때워야 하는 상황이 매우 불편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오랜만에 함께 소주 한잔하자고 하셔서 족발과 쟁반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시킨 지 1시간이 넘는데도 음식은 도착하지 않았다. 난 조금 짜증이 나서 족발집에 전화를 걸었다. 떠난 지 30분이 넘었는데 이상하다고 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라는 생각으로 아버지와 어색하게 TV를 보며 30분을 더 기다렸다. 그제야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좀 따지려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다..
1분씩 5가지 = 5분 2분씩 쉬고 3셋트 5+2+5+2+5 = 19분
기자 : 두 개의 자석을 들고 밀었을 때 서로 밀치려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가져다 대면 서로 붙으려고 한다. 이때 두 자석 사이에 느껴지는 그 느낌은 무엇인가요? 파인만 : 무슨 의미인가요 "두 개의 자석 사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라니? 기자 : 그리니까 뭔가 있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린 느낌이란 뭔가가 있잖아요 두 개의 자석을 가져다 댔을 때 말입니다. 파인만 :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뭔가 느껴지는 게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당연히 뭔가 느껴지겠죠 그래서 뭘 알고 싶으신 거죠? 기자 : 제가 알고 싶은 건 이 두 개 의 금속 덩어리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는 거죠 파인만 : 자석이 서로 밀어내고 있는 거죠 기자 : 그러니까 그게 무슨..
진혜원 검사 [수사 대상자가 언제나 이기는 방법] 중요한 글이니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최근 O찰이 사냥 대상으로 정한 분 주변 사람들을 불러다 OOOO해서 자살시키는 사례가 급증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사를 받으러 오라고 할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조서'는 OO이 자기들 맘대로 쓴 다음에 편집하고 나서 상대방에게 서명 날인하라고 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원래는 누가 불려가서 조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는 아무런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법정에서 "저렇게 얘기한 적 없다고 하거나, 그렇게 말한 것은 맞지만 거짓말이었다"고 말해도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서 꾸며진 사람(=참고인)이 사망하면 그냥 증거능력이 인정돼 버립니다(형사소송법 316조 2항). 그래서..
다 같이 한 걸음씩 나갈 때, 왜 두 세걸음씩 못가냐고 하는 것이야 말로 뒷걸음치게 만드는 걸 일조하게 됨.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그게 우리 사회에 정착이 될때까지 다 같이 노력해야 결국은 다 같이 좋아지는 법이지...싶은데,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또 다를 수 있는 거니까.... 어렵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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