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알면서도 하지 않는 걸까. 후회는 항상 늦어버린 뒤라는데, 후회하지 않게, 할건 했야 하는데 말이지.
- Diary/Scribe
- · 2011. 11. 9.
ㅠㅠ
상냥한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자. 그리고, 좀 더 강해지자. 나자신.
- Diary/Scribe
- · 2011. 11. 9.
하아하아
가끔 눈을 감으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이 한번에 울컥, 하고 쏟아져와서, 두렵기도 하다.
- Diary/Scribe
- · 2011. 11. 9.
....
대한민국 정부가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세금감면, 엄청난 돈이들어간 4대강, 뉴라이트, 안연구소 경비삭감.. 각종 비리, 찌질한 보복.. 이젠 어떤걸로 나를 질리게 해줄까.
- Diary/Scribe
- · 201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