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본래의 단장님.
저, 밝은 표정좀 봐.ㅋ 저렇게 살아가고팠고, 은근히 동경했었어. 5년전에는. 헤헤.
- Diary/Scribe
- · 2011. 12. 11.
헠헠
... 실제로 사막에서의 오아시스는, 마실수 없는 물이 대부분이라고 하기도 하고, 막상 끓여먹기도 힘든 물이 많다고 하니, 위의 상황은 어찌보면 올바른거라고 볼 수 있겠지
- Diary/Scribe
- · 2011. 12. 11.
열심히 살아야 하는걸 알면서도,
그냥 종종 살고 싶어지지 않을때가 있다. 아직 중2병인건가, 나중에 후회하던가 하지만 말이다.
- Diary/Scribe
- · 2011. 12. 11.
...ㅋㅋ
....완전 동감;
- Diary/Scribe
- · 201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