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아나운서의 에세이

그러게. 그 시절의 삶이란... 부모님은 가난과 무지를 스스로 서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원망도 창피함도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부모님의 노동으로 맛있는 것을 먹고 예쁜 옷을 입고 대학에 갔다.

 

임희정 아나운서라고 함.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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