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계란, 후추, 소금, 다시다....의 조합을 만들 필요 없이 대충 붓고 물 비율만 맞춰주면
깻잎, 호박, 양파 등 어지간한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약간 좀 텁텁한 듯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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