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구나 하고 느끼는 건

길가에서 느껴지는 쓰래기 냄새나 하수구 냄새에서 콧속이 같이 부패해가는 느낌이 나면 아.. 하는 생각과 벌써 여름이구나 싶다.

'Diary > Scri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침가루는 만능  (0) 2015.08.27
프레이밍  (0) 2015.06.24
don't fix if it ain't broke  (0) 2015.04.25
자기 이름 걸고하는 미장원도…  (0) 2015.04.25
타인에게 관심은 많은데, 배려는 부족한 거겠지.  (0)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