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밍

유명 BJ들의 방송을 보면, 프레이밍이라던가 여론몰이 같은 건 거진 없었는데(BJ 본인한테 하는 거 제외)

방송을 보고 있지만 종종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듯한,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서 종종 역겹다.

그걸 보고 있을 필요는 없고, 일부러 그럴 필욘 없지만, 말이라는 건 빙둘러서 오면 언제나 부푸는 법이기에.

전후의 사정을 떠나 그 문구만으로도 독립된 의미가 되는 법인데, 자기가 아는 게 다가 아님을, 말을 너무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그쪽에 신경 안 쓰는 만큼, 그냥 신경꺼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