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진짜, 나 보잘 거 없구나...와 세상은 넓고 괴수도 많고 멍청이도 많고 또라이도 많다는 걸 경험했다. 변하자,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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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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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초코 바나나 우유

.....초코 우유에 끈적이는 뒷맛의 단맛. 내 돈 주고 사마시긴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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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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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메구미

이런 여친 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고, 나도 이런 남친이었을까..하는 반성; ..........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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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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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나이가 먹고 생각이 드는 건, 이런 사랑은 이제 할 수 없지 않을까...하는 마음. You Complete Me.....라는 말이 떠오른다.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구나. 고마워. 날 사랑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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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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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

이런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결과와 제대로 마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괜찮아. 고생했어. 잘했어. 라고 말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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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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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는 만능

밀가루, 계란, 후추, 소금, 다시다....의 조합을 만들 필요 없이 대충 붓고 물 비율만 맞춰주면 깻잎, 호박, 양파 등 어지간한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약간 좀 텁텁한 듯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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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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