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구나 하고 느끼는 건
길가에서 느껴지는 쓰래기 냄새나 하수구 냄새에서 콧속이 같이 부패해가는 느낌이 나면 아.. 하는 생각과 벌써 여름이구나 싶다.
- Diary/Scribe
- · 2015. 5. 24.
don't fix if it ain't broke
진리인듯.
- Diary/Scribe
- · 2015. 4. 25.
자기 이름 걸고하는 미장원도…
폭탄이 있구나. 무려 커트 2만원에 마음 상했어. 집 주변에 자주가는 곳에 가는게 현명한 듯. 괜한 모험심을 스스로를 상처입힐 뿐.
- Diary/Scribe
- · 2015. 4. 25.
문득 본 내 폰의 플레이리스트엔
내 시간은 2년 전부터 흐르지 않은 듯이, 변함 없는 익숙할대로 익숙한 목록이었다.
- Diary
- · 2015. 4. 25.
타인에게 관심은 많은데, 배려는 부족한 거겠지.
요 근래 들어 격하게 동감한 말.
- Diary/Scribe
- · 201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