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요근래 마영전을 하면서 느낀건데,
아직 생각 정리가 확실하진 않지만,
게임이라는건, 우선 즐기기 위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 하는 곳은 영리목적이 있는 사회에 살아가기에,
이런저런 캐시템이 존재하는것은 당연지사.
게임역시 하나의 산업이니까.
비단 마영전뿐 아니라, 던전형 게임의 대부분이, 캐시템, 강화, 혹은 인첸트, 등의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게임이 지속적으로 서비스 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수익이 발생해야 하는 것 또한, 알고 있다.
...
그리고, 아이템메니아와 같은 곳에 둘러보면, 무시무시한 행성파괴급 아이템들도 수시로 거래되는 상황.
.
.
고강의 아이템을 맞추고, 높은 공격력으로 PK시의 우위와, 빠른 사냥과 힘든 전투에서의 보상등을 좀 더 수월하게 얻을 수 있는 점은, 타게임도 마찬가지로, 이게 게임을 하게 되는 주된 원인이지싶다. 좀 더 강한 캐릭, 좀 더 높은 보상.
.
.
이건 나 스스로가, 게임에 그리 많은 돈을 쓰는 유저가 아니므로, 조금 편파적이기는 한데,
월정액 게임이상의 현금을 매달 지불하는건, 나에게 있어서, 대체할 게임이 많은 요즘시대에 그다지 하고싶은 일이 아니다.
.
불법복제로 인한 오프라인PC게임시장이 한국내에서는 사장되어버렸기에,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지속적인 컨덴츠 추가와, 아이템, 전투 등이 생겨야 한다는것과 그걸 개발보다 빠르게 유저들이 정복하고, 질려버리는것도, 어쩌면 당연한거겠지.
.
그렇지만, 이게임이라는게, 스트레스를 풀고, 조금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솔직하게, 내캐릭이 강해야 신난다.
그렇기 위해서는, 역시 강화나 상위등급의 아이템이 필요해지고,
게임할 시간이 적은 유저들에게는, 그 아이템을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것도, 어쩌면 당연하지.
이때까지 성공해온 게임들을 밴치마크하여, 게임들이 제작되어지고, 운영되어져오고 있으니,
수익성을 배제한 게임은 존재하기가 힘든 사실.
이렇기에 약간의 현질이 가능한 성인들이 많은 게임은,
아이템의 시세도 상당한편.
그렇기에 게임이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좋은 아이템을 가진 유저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상대적으로 라이트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낮아지게 되는건 당연한거고,
그 게임의공략에 익숙해지고, 조금 맞아도 덜 아프고, 조금 덜 때려도 데미지가 출중한 사람들은, 그들만이 모여서 게임을 하게 되는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
투자에 대한 보상정도라고 생각해도 되겠지.
그러다보면 게임의 특성상, 장비가 부족하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게임하기에 어려움이생기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비매너 라는 것.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아니 컴퓨터가 수치를이용한 것이니,
제작자가 의도한 수치 이하의 스펙으론, 게임 클리어가 힘들어짐은 당연한 것.
.
.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되면, 그냥 게임을 안하고 만다.
이거 말고도 할건 많고, 게임은 딱히 하지 않아도 되는 거니까.
40분간의 혈투끝에 파티원 모두가 전멸해버리거나 하면,
시간은 무지무지 아깝지만, 어쩔수 없지, 포기하는 수밖에는,
누워서 누군가 캐시템 한번 써서 부활좀 해줬으면..하는 그런건,
흔히들말하는 거지근성, 아닐까.
나는 가만히 묻혀가고,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적어도 이런 사람은 안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덕에 여신의 가호나 파티가호로만 생각보다 지출이 큰 편이기도 하고.
.
컨이 모자라면,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게임의 컨트롤도, 한번에 향상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기도 해서,
그냥 일해서 현질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종종 3-4백만원짜리 인첸트먹거나 해서 골드가 좀 생기거나 하면,
우움, 역시 꼬박꼬박 노기를 해볼까, 해서 6-8시간씩 투자해서
잡템만 가득해짐을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고, 질리기도 한다.
아무튼 게임이라는것은, 내가 가진 시간을, 소모하는 거니까.
.
.
파티 플레이, 라는것은, 나혼자깨기 힘들기에,
여러명이 모여서 전투를 하게끔, 제작자들도 그걸 고려해서 만들어 놓았겠지.
...예전엔 고강무기를 들어도, 보스에게 입히는 데미지는 한계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 한계치가 월등하게 높아져서, 고강이 더 성황하게 되어버렸다.
.
자, 아무튼 전투를 하기 위해 파티원을 모은다. 라는 것은,
우선 지금 가려고 하는 전투를 클리어하려고 파티원을 모으는 것이다.
알고 있다. 누구나 처음부터 다 잘 할 수는 없는거고,
게임의특성상 교통사고 같은거도 날 수 있고,(갑자기 다른 유저의 어글이 나에게 튄다거나,
어글이 된 유저가 내쪽으로 달려와버리거나..)
....
하다보면 자꾸 죽으면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거,
다 안다. 나도 그렇거든.
...
그렇다고 채팅창에 ㅅㅄㅂ 거리는건, 아니잖아. 입이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
.
목표는 클리어다.
마영전의 특성상, 방1만 공15K같은 괴물같은 스펙의 유저가 아니라면,
어글 잘 피해서, 포션마셔서 행불 한번이라도 더뜨게끔은 만들자.
살아나자마자 공격에만 매달려서 죽지말고,
유저가 늘어나면, 보스의 피통도 늘어나는게 마영전이다.
그리고 그 죽은유저를 살리는데, 뎀딜이 부족하게 되고,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것도,
어글을 먹어서 죽을 수도 있게 되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그런 전투의 시간은 더 늘어나는게 되는거고.
적어도 난 그런존재는 되고 싶지 않기에,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는 케릭일경우, 캐시를 좀 충전하여 가고,
아니면 아에 전투 자체를 하지않고, 노기를해서 스펙을 올리는 편이다.
.
묻혀가지 말자, 게임을 빨리 클리어 하는 데에는, 장비도 포함된다.
징표같은거 하나쯤 빼먹으면 어떻냐, 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던데,
파티를 모우는 이유는,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기에 작은 스텟보정이라도 되는 아이템이라면,
그리고 골드가 없으면 플래티넘 토큰 3-4개만 팔아도 2성 템 정도는
착용할 수 있는 경우가 태반이니, 빼놓지 말자. 이건 기본 매너라고 생각한다.
(아 물론 자기 캐릭이 공 15K 방1만에 징표하나 없다고 해서 신경쓰이진 않지. 그캐릭은 이미 충분하기도하고, 그정도 공방에 신경쓰는 유저라면, 작은 스텟보정을 놓지지 않겠지.)
스텟보정이라도, 그만큼의 공력이 오르면, 조금이라도 데미지가 더 박히는거고, 조금이라도 방어력이라던가, 크리확률, 하다못해 0.몇%의 행불확률등이 높아지니, 게임시간을 단축시키는데 일조하는 거다.
.
그리고 초보 유저, 아니 우선 레벨이 61후반의 레이드를 돌아야 하는 상황이면
초보유저라고는 볼 수 없지.
그 전투에 대한 간략적인 정보는, 인벤이라던가, 게임메카 등에서,
조금은 알고 오자. 테스트서버에서 그런걸 사명같은 느낌으로 자세하게 전해주는분들이
많기도 하고, 공략법없이는 게임하기 힘들어지는게 요즘 마영전의 추세니까.
가령, 프리미어 오픈때의 놀치프틴의 경우, 유저들이 패턴에 익숙해지니 금방 솔플해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이러한 보스몬스털르 계속 만들어내기에, 제작자들도 한계가 있을테니,
발리스타라던가, 성창, 투석기, 혹은 앰버타 헤비가 먹히지 않는 메테오 패턴등이 추가되고,
점점 어려워지는거겠지.
골렘 아글란의 경우 처음 그거 클리할적에 나 혼자 파티가호만 8번을 썼었는데 요즘은 4인도 넉넉하더라.(뭐 도중에 너프가 있었지만..캐릭 스펙이 오르기도 했고..)
.
그렇기에, 그에따른 공략은 확실하게 읽어오도록 하자.
...아니면 하다못해 출항전에 초행이라고 말하기라고 하자.
....
내가 요근래 마영전을 하면서 느낀건데,
아직 생각 정리가 확실하진 않지만,
게임이라는건, 우선 즐기기 위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 하는 곳은 영리목적이 있는 사회에 살아가기에,
이런저런 캐시템이 존재하는것은 당연지사.
게임역시 하나의 산업이니까.
비단 마영전뿐 아니라, 던전형 게임의 대부분이, 캐시템, 강화, 혹은 인첸트, 등의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게임이 지속적으로 서비스 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수익이 발생해야 하는 것 또한, 알고 있다.
...
그리고, 아이템메니아와 같은 곳에 둘러보면, 무시무시한 행성파괴급 아이템들도 수시로 거래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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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의 아이템을 맞추고, 높은 공격력으로 PK시의 우위와, 빠른 사냥과 힘든 전투에서의 보상등을 좀 더 수월하게 얻을 수 있는 점은, 타게임도 마찬가지로, 이게 게임을 하게 되는 주된 원인이지싶다. 좀 더 강한 캐릭, 좀 더 높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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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 스스로가, 게임에 그리 많은 돈을 쓰는 유저가 아니므로, 조금 편파적이기는 한데,
월정액 게임이상의 현금을 매달 지불하는건, 나에게 있어서, 대체할 게임이 많은 요즘시대에 그다지 하고싶은 일이 아니다.
.
불법복제로 인한 오프라인PC게임시장이 한국내에서는 사장되어버렸기에,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지속적인 컨덴츠 추가와, 아이템, 전투 등이 생겨야 한다는것과 그걸 개발보다 빠르게 유저들이 정복하고, 질려버리는것도, 어쩌면 당연한거겠지.
.
그렇지만, 이게임이라는게, 스트레스를 풀고, 조금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솔직하게, 내캐릭이 강해야 신난다.
그렇기 위해서는, 역시 강화나 상위등급의 아이템이 필요해지고,
게임할 시간이 적은 유저들에게는, 그 아이템을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것도, 어쩌면 당연하지.
이때까지 성공해온 게임들을 밴치마크하여, 게임들이 제작되어지고, 운영되어져오고 있으니,
수익성을 배제한 게임은 존재하기가 힘든 사실.
이렇기에 약간의 현질이 가능한 성인들이 많은 게임은,
아이템의 시세도 상당한편.
그렇기에 게임이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좋은 아이템을 가진 유저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상대적으로 라이트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낮아지게 되는건 당연한거고,
그 게임의공략에 익숙해지고, 조금 맞아도 덜 아프고, 조금 덜 때려도 데미지가 출중한 사람들은, 그들만이 모여서 게임을 하게 되는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
투자에 대한 보상정도라고 생각해도 되겠지.
그러다보면 게임의 특성상, 장비가 부족하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게임하기에 어려움이생기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비매너 라는 것.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아니 컴퓨터가 수치를이용한 것이니,
제작자가 의도한 수치 이하의 스펙으론, 게임 클리어가 힘들어짐은 당연한 것.
.
.
나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되면, 그냥 게임을 안하고 만다.
이거 말고도 할건 많고, 게임은 딱히 하지 않아도 되는 거니까.
40분간의 혈투끝에 파티원 모두가 전멸해버리거나 하면,
시간은 무지무지 아깝지만, 어쩔수 없지, 포기하는 수밖에는,
누워서 누군가 캐시템 한번 써서 부활좀 해줬으면..하는 그런건,
흔히들말하는 거지근성, 아닐까.
나는 가만히 묻혀가고,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적어도 이런 사람은 안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덕에 여신의 가호나 파티가호로만 생각보다 지출이 큰 편이기도 하고.
.
컨이 모자라면,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게임의 컨트롤도, 한번에 향상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기도 해서,
그냥 일해서 현질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종종 3-4백만원짜리 인첸트먹거나 해서 골드가 좀 생기거나 하면,
우움, 역시 꼬박꼬박 노기를 해볼까, 해서 6-8시간씩 투자해서
잡템만 가득해짐을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고, 질리기도 한다.
아무튼 게임이라는것은, 내가 가진 시간을, 소모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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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플레이, 라는것은, 나혼자깨기 힘들기에,
여러명이 모여서 전투를 하게끔, 제작자들도 그걸 고려해서 만들어 놓았겠지.
...예전엔 고강무기를 들어도, 보스에게 입히는 데미지는 한계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 한계치가 월등하게 높아져서, 고강이 더 성황하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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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무튼 전투를 하기 위해 파티원을 모은다. 라는 것은,
우선 지금 가려고 하는 전투를 클리어하려고 파티원을 모으는 것이다.
알고 있다. 누구나 처음부터 다 잘 할 수는 없는거고,
게임의특성상 교통사고 같은거도 날 수 있고,(갑자기 다른 유저의 어글이 나에게 튄다거나,
어글이 된 유저가 내쪽으로 달려와버리거나..)
....
하다보면 자꾸 죽으면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거,
다 안다. 나도 그렇거든.
...
그렇다고 채팅창에 ㅅㅄㅂ 거리는건, 아니잖아. 입이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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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클리어다.
마영전의 특성상, 방1만 공15K같은 괴물같은 스펙의 유저가 아니라면,
어글 잘 피해서, 포션마셔서 행불 한번이라도 더뜨게끔은 만들자.
살아나자마자 공격에만 매달려서 죽지말고,
유저가 늘어나면, 보스의 피통도 늘어나는게 마영전이다.
그리고 그 죽은유저를 살리는데, 뎀딜이 부족하게 되고,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것도,
어글을 먹어서 죽을 수도 있게 되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그런 전투의 시간은 더 늘어나는게 되는거고.
적어도 난 그런존재는 되고 싶지 않기에,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는 케릭일경우, 캐시를 좀 충전하여 가고,
아니면 아에 전투 자체를 하지않고, 노기를해서 스펙을 올리는 편이다.
.
묻혀가지 말자, 게임을 빨리 클리어 하는 데에는, 장비도 포함된다.
징표같은거 하나쯤 빼먹으면 어떻냐, 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던데,
파티를 모우는 이유는,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기에 작은 스텟보정이라도 되는 아이템이라면,
그리고 골드가 없으면 플래티넘 토큰 3-4개만 팔아도 2성 템 정도는
착용할 수 있는 경우가 태반이니, 빼놓지 말자. 이건 기본 매너라고 생각한다.
(아 물론 자기 캐릭이 공 15K 방1만에 징표하나 없다고 해서 신경쓰이진 않지. 그캐릭은 이미 충분하기도하고, 그정도 공방에 신경쓰는 유저라면, 작은 스텟보정을 놓지지 않겠지.)
스텟보정이라도, 그만큼의 공력이 오르면, 조금이라도 데미지가 더 박히는거고, 조금이라도 방어력이라던가, 크리확률, 하다못해 0.몇%의 행불확률등이 높아지니, 게임시간을 단축시키는데 일조하는 거다.
.
그리고 초보 유저, 아니 우선 레벨이 61후반의 레이드를 돌아야 하는 상황이면
초보유저라고는 볼 수 없지.
그 전투에 대한 간략적인 정보는, 인벤이라던가, 게임메카 등에서,
조금은 알고 오자. 테스트서버에서 그런걸 사명같은 느낌으로 자세하게 전해주는분들이
많기도 하고, 공략법없이는 게임하기 힘들어지는게 요즘 마영전의 추세니까.
가령, 프리미어 오픈때의 놀치프틴의 경우, 유저들이 패턴에 익숙해지니 금방 솔플해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이러한 보스몬스털르 계속 만들어내기에, 제작자들도 한계가 있을테니,
발리스타라던가, 성창, 투석기, 혹은 앰버타 헤비가 먹히지 않는 메테오 패턴등이 추가되고,
점점 어려워지는거겠지.
골렘 아글란의 경우 처음 그거 클리할적에 나 혼자 파티가호만 8번을 썼었는데 요즘은 4인도 넉넉하더라.(뭐 도중에 너프가 있었지만..캐릭 스펙이 오르기도 했고..)
.
그렇기에, 그에따른 공략은 확실하게 읽어오도록 하자.
...아니면 하다못해 출항전에 초행이라고 말하기라고 하자.
....
...
마영전에는, 어그로시스템이라는게 있다.
물약을 마시거나, 부활을 하거나, 피깃을 쓰거나 하면, 보스몬스터가 가까이있는 적을
대리더라고 나를 향해 공격을 해오는걸 말하는건, 61랩부터 갈 수 있는 레이드 전투를 하는
대부분의 유저라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
그리고 무작정 때려서 데미지를 줘야만 하는 전투가 아닌,
공격력 13000,변신 뎀딜 혹은, 14000공력이상이 아니라면,
일정한 패턴으로 몰아서, 제작자가 유도한 방법으로 전투를 해야 하는 전투가 있지.
.
음, 라이노토스를 보자.
-라이노토스의 경우, 빠르면 5분(이건 변신딜팟), 낙뎀팟의 경우 빠르면 1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더라.
그런데 낙뎀을 하여잡는 전투가 길어지면 50분도 하기도한다.
사람의 집중력은 30분이 한계라고 생각한다. 이쯤 되면 슬슬 짜증도 날 거 같고.
.
공략을 읽었으면 당연하다.
그대로 제발 따르자. 내가 4캐릭 다 키우고 있지만,
오나로 할적에는 공이 12300정도밖에 안되서, 낙뎀을 종종 이용하는데,
잘되는 팟에는 오나님들이 서로서로 3층에서 어글관리도 잘 해주고,
잡딜하는 분도 없고, 변신해서 짤짤이로 부파도 하고, 펄 깔아주시고,
이런 팟이 있는 반면, 3층서 어글끌다 1층에 떨어져도
파티원의 절반이 피오나라도, 3층에서 어글 아무도 안끄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난 1층서 주구장창 해비만 하여야 하는게 생기지.
..이거 겁나 짜증난다. 떨어져서 올라가는거 여러번하면.
그리고 11500정도의 공력으로 라이노토스를 때려서,
폭던져서 미끌어지기 쉽게 하고 있으면 어글 지가 뺏어가서
HELP...띄우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
방패는 폼이냐; 내가 리시타는 해봐서 가까이 하기엔 컨트롤이 너무 중요한 시타기에;
이해는 한다만, 대부분의 시타님들은 딜을 잘 안하시지.
컨이 미흡할 수는 있다고 본다.
좋다. 요즘 파깃값오르고 난 저주캐라 득템적어 3단위가 넘어가지 않은 소지금을 가지고 있지만, 파깃 꼬박꼬박 만들고 있고, 파티원4-5명이 죽으면 낙뎀자체가 힘들기에 파깃은 잘 쓰는 편이다.
................................
피깃 많이 먹으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컨 구경이라도 좀 하자.
그리고 이비님들이 펄 깔면 F2정도는 눌러주자.
딜하고, 쿨맞춰서 부활하는게 이비다.
SP2칸 써가면서 재생 써주면, F2정도는 눌러주자.
게임하면서 파티원의 체력까지 신경쓰고 있었다는 거니까.
콜루등에서 리시타들이 버서커나 낫비가 인세인 써주면 F2눌러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퓨리NO.7이든 중력이든, 자신이 죽을 위기에서(퓨리7은 무적판정있으니;;)
살아날 방도를 하나 제쳐두고, 파티를위해 쓰는거니까.
내 첫캐릭이 이비인데, 힐룬 셔틀일적에도 꿋꿋하게 해왔다.
꽁룬 아깝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힐룬 넣으면 이비는 포션 넣을 슬롯이 없었다.
...이건 뭐 지난 일이니, 이비는 전투 보조용캐릭이 아니라.이젠 전투를 앞장서는캐릭이 되어버렸다. 마실이라던가, 뭐 등등. 게다게 메즈기에 셀프힐링이 가능한 펄이나 앰버등을 포함하면 굉장히 상향된 캐릭이긴 하지, 게다가 원거리니 컨이 좀 부족해도 잘 버티지.
자신의 피관리, 자신의스테관리는 스스로가 하자.
요즘은 각성제니 뭐니 해서 이비들 포션말고 다른거 챙겨오는 경우가 있으니,
뭐 그런 경우엔 그 이비에 맞춰서 펄을 먹고하면 되겠지.
.
.
뭔가 끄적이고픈게 많아서 갑자기 옆으로 샜는데.
죽으면 멍하니 있지말고, 아님 여가라도 써서 부활하던가.
아니면 그냥 잘하는 유저 컨을 보고 궁리라도 하자.
누워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말고.
..
그리고 방에서 나와야 할 적에는,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구하자.
그리고 급한상황에서는 게임을 자제하자.
(게임중에 손님이..라던가...이런거)
전화받는거까진 뭐라하지않겠지만, 8명전투로 보스 피 늘어났는데
멍하니 멀뚱하게 잠수타면 그건 확실히 민폐다.
딜미터기 생겨서 자기가 딜얼마했잖아요.이런소리 하지말자.
리시타해보면, 깡뎀높히기 힘들어 이비보다 열심히 해도 딜링 잘 나오기 힘들다.
최소한 ~~때문에 잠시만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죄송합니다. 정도는 해주자.
...
사람들이 조금 게임에 난폭하기도 하고, 예민해져 있는건,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한방한방에 HP가 반이 달아나고, 인장되서 그거 살리는데 드는시간이나 이런걸 감안해보면,
게임자체가 사람들을 날카롭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이건 개개인의 인성에 따라 다른거니..
나라면 한달에 만원이면 만원, 2만원이면 2만원 이렇게 정해놓고 그 한도내에서,
파티에 승산이 있겠다, 혹은 이번은 꼭 깨고싶다면 가호를 쓰는데
(종종 무자비 가호남발하는 파티원님을..생각해서 한두번 쓰는 경우도 있지만..;)
....
마영전은 틈을 봐서 보스를때리고, 그 틈을 만들고,(요즘 레이드 보스들은 그게 좀 힘들지만..)
투석기같은거나 퀴르미갈 충돌등이 아니라면;
치고 빠져야 하는 게임이다.
...
그리고 어글관리 잘해주자.
게임흐름..정도는 61랩쯤이면 알때도 되지 않았나?;
어글하는 사람 피가 좀 모자란다 싶으면 투석해서 포션 타임번다거나,
자기가 어글해서 한숨 돌리게끔 해준다거나...
특히 라이노에서 잡딜 하고 있는 공력도 12K정도에 F11열심히눌러서
절벽쪽으로 다가온 라이노 다시 뺏어가는 유저들보면 방폭해버리고 싶다.정말.
4캐릭 변신포기하면서 하는 사람도 있다고. 게임을 하루종일하는것도 아니고,
정해진 시간내라면, 나도 최대한 빠른 전투를 하고 싶은심정이니까.
...제발.
공략을 읽고, 내하고픈대로 할게 아니라,
파티원과 어우러져서 게임을 하자.
그리고 채팅창에 욕설좀 뱉어내지 말고,
인터넷상에서 흔히 있는 정신승리좀 하지말고.
거지근성 나타내지말고,
토큰 모자라면, 깔끔하게 게임을 하지말자.
그거 안한다고 안죽는다.
그래도 안되겠다면 부캐라도 키우던가.
...
아 부캐하니까 생각나는데,
........
마영전에 저랩들은,(60랩이전)
정말 파티하기 힘들다.(아율른까진 은근히 팟이 있던데..)
그덕에 데브가 1인 플레이시에 보스 피를 3줄정도로 확 줄여줬지만;
고렙유저들이 종종 도와주는건 이해가 간다.
ㅇㅇ 나도 가끔은 아율른이나 얼계쪽에 같이가요~하는 방제 있으면
들어가서 하는편인데.
수리비 장난아니다. 게다가 레벨 패널티로 수입은 0;
.....;
어시스트에서도, 수리비는 든다.
어시스트를 받으면 난 골드보상이나 파깃 정도는 다시 주는데,
요번에 30후반의 모르는 사람이 친추하더니,
내가 접속만 하면 도와줘요 하면서 파티초대를 해서
들어가보면, 하다가 죽은것도 아니고, 혼자서전투하다가(내생각에 경험치 혼자먹으려고;)
시작부터 보스까지, 도와달란다.
자, EP3이후부터의 던전은 짧은것을 제외하면 평균 10분이 소요된다.
아무리 어시스트로 온다고 해도 던전이 진행될때마다 내 수리비는 증가하지.
.......어쩌다가 한번이면 이해가 간다.
....
아니 그러니까 파티를 모집해서가면 되는건데.
접속할때마다 도와줘요. 한판만.
이래놓고는 한번 더 한다.
....이러면 짜증나지.
저랩을 도와주는건 의무가아니다.
배려다. 배려는 당연하게 여길게 아니다.
...........
하루 3시간 게임한다고 치고, 4캐릭 변신에,
수리비 써가면서 20분을 소비해야 하는게, 본인이라면 그렇게 이용당하는 느낌받으면서
게임하고싶을까? 그리고 도와주면 감사합니다.라는인사정도는 하자.
.
정 쩔이 필요하면 길드를 구해보자.
..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친추해서 어시로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달라고 하지말고,
...아주 뻔뻔함의 극치를 달려요. 거지근성, 제발. 버리자.
모르는거 있으면 캐묻지말고 인벤을 찾자. 구글링 한번만해도 답 나온다.
대답해주는거도 한계가 있지.
.
.
하아. 할거많은데 게임하면 안되는데, 자꾸하게 되네..
그냥 게임을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나..으으..
.
물약을 마시거나, 부활을 하거나, 피깃을 쓰거나 하면, 보스몬스터가 가까이있는 적을
대리더라고 나를 향해 공격을 해오는걸 말하는건, 61랩부터 갈 수 있는 레이드 전투를 하는
대부분의 유저라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
그리고 무작정 때려서 데미지를 줘야만 하는 전투가 아닌,
공격력 13000,변신 뎀딜 혹은, 14000공력이상이 아니라면,
일정한 패턴으로 몰아서, 제작자가 유도한 방법으로 전투를 해야 하는 전투가 있지.
.
음, 라이노토스를 보자.
-라이노토스의 경우, 빠르면 5분(이건 변신딜팟), 낙뎀팟의 경우 빠르면 1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더라.
그런데 낙뎀을 하여잡는 전투가 길어지면 50분도 하기도한다.
사람의 집중력은 30분이 한계라고 생각한다. 이쯤 되면 슬슬 짜증도 날 거 같고.
.
공략을 읽었으면 당연하다.
그대로 제발 따르자. 내가 4캐릭 다 키우고 있지만,
오나로 할적에는 공이 12300정도밖에 안되서, 낙뎀을 종종 이용하는데,
잘되는 팟에는 오나님들이 서로서로 3층에서 어글관리도 잘 해주고,
잡딜하는 분도 없고, 변신해서 짤짤이로 부파도 하고, 펄 깔아주시고,
이런 팟이 있는 반면, 3층서 어글끌다 1층에 떨어져도
파티원의 절반이 피오나라도, 3층에서 어글 아무도 안끄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난 1층서 주구장창 해비만 하여야 하는게 생기지.
..이거 겁나 짜증난다. 떨어져서 올라가는거 여러번하면.
그리고 11500정도의 공력으로 라이노토스를 때려서,
폭던져서 미끌어지기 쉽게 하고 있으면 어글 지가 뺏어가서
HELP...띄우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
방패는 폼이냐; 내가 리시타는 해봐서 가까이 하기엔 컨트롤이 너무 중요한 시타기에;
이해는 한다만, 대부분의 시타님들은 딜을 잘 안하시지.
컨이 미흡할 수는 있다고 본다.
좋다. 요즘 파깃값오르고 난 저주캐라 득템적어 3단위가 넘어가지 않은 소지금을 가지고 있지만, 파깃 꼬박꼬박 만들고 있고, 파티원4-5명이 죽으면 낙뎀자체가 힘들기에 파깃은 잘 쓰는 편이다.
................................
피깃 많이 먹으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컨 구경이라도 좀 하자.
그리고 이비님들이 펄 깔면 F2정도는 눌러주자.
딜하고, 쿨맞춰서 부활하는게 이비다.
SP2칸 써가면서 재생 써주면, F2정도는 눌러주자.
게임하면서 파티원의 체력까지 신경쓰고 있었다는 거니까.
콜루등에서 리시타들이 버서커나 낫비가 인세인 써주면 F2눌러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퓨리NO.7이든 중력이든, 자신이 죽을 위기에서(퓨리7은 무적판정있으니;;)
살아날 방도를 하나 제쳐두고, 파티를위해 쓰는거니까.
내 첫캐릭이 이비인데, 힐룬 셔틀일적에도 꿋꿋하게 해왔다.
꽁룬 아깝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힐룬 넣으면 이비는 포션 넣을 슬롯이 없었다.
...이건 뭐 지난 일이니, 이비는 전투 보조용캐릭이 아니라.이젠 전투를 앞장서는캐릭이 되어버렸다. 마실이라던가, 뭐 등등. 게다게 메즈기에 셀프힐링이 가능한 펄이나 앰버등을 포함하면 굉장히 상향된 캐릭이긴 하지, 게다가 원거리니 컨이 좀 부족해도 잘 버티지.
자신의 피관리, 자신의스테관리는 스스로가 하자.
요즘은 각성제니 뭐니 해서 이비들 포션말고 다른거 챙겨오는 경우가 있으니,
뭐 그런 경우엔 그 이비에 맞춰서 펄을 먹고하면 되겠지.
.
.
뭔가 끄적이고픈게 많아서 갑자기 옆으로 샜는데.
죽으면 멍하니 있지말고, 아님 여가라도 써서 부활하던가.
아니면 그냥 잘하는 유저 컨을 보고 궁리라도 하자.
누워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말고.
..
그리고 방에서 나와야 할 적에는,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구하자.
그리고 급한상황에서는 게임을 자제하자.
(게임중에 손님이..라던가...이런거)
전화받는거까진 뭐라하지않겠지만, 8명전투로 보스 피 늘어났는데
멍하니 멀뚱하게 잠수타면 그건 확실히 민폐다.
딜미터기 생겨서 자기가 딜얼마했잖아요.이런소리 하지말자.
리시타해보면, 깡뎀높히기 힘들어 이비보다 열심히 해도 딜링 잘 나오기 힘들다.
최소한 ~~때문에 잠시만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죄송합니다. 정도는 해주자.
...
사람들이 조금 게임에 난폭하기도 하고, 예민해져 있는건,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한방한방에 HP가 반이 달아나고, 인장되서 그거 살리는데 드는시간이나 이런걸 감안해보면,
게임자체가 사람들을 날카롭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이건 개개인의 인성에 따라 다른거니..
나라면 한달에 만원이면 만원, 2만원이면 2만원 이렇게 정해놓고 그 한도내에서,
파티에 승산이 있겠다, 혹은 이번은 꼭 깨고싶다면 가호를 쓰는데
(종종 무자비 가호남발하는 파티원님을..생각해서 한두번 쓰는 경우도 있지만..;)
....
마영전은 틈을 봐서 보스를때리고, 그 틈을 만들고,(요즘 레이드 보스들은 그게 좀 힘들지만..)
투석기같은거나 퀴르미갈 충돌등이 아니라면;
치고 빠져야 하는 게임이다.
...
그리고 어글관리 잘해주자.
게임흐름..정도는 61랩쯤이면 알때도 되지 않았나?;
어글하는 사람 피가 좀 모자란다 싶으면 투석해서 포션 타임번다거나,
자기가 어글해서 한숨 돌리게끔 해준다거나...
특히 라이노에서 잡딜 하고 있는 공력도 12K정도에 F11열심히눌러서
절벽쪽으로 다가온 라이노 다시 뺏어가는 유저들보면 방폭해버리고 싶다.정말.
4캐릭 변신포기하면서 하는 사람도 있다고. 게임을 하루종일하는것도 아니고,
정해진 시간내라면, 나도 최대한 빠른 전투를 하고 싶은심정이니까.
...제발.
공략을 읽고, 내하고픈대로 할게 아니라,
파티원과 어우러져서 게임을 하자.
그리고 채팅창에 욕설좀 뱉어내지 말고,
인터넷상에서 흔히 있는 정신승리좀 하지말고.
거지근성 나타내지말고,
토큰 모자라면, 깔끔하게 게임을 하지말자.
그거 안한다고 안죽는다.
그래도 안되겠다면 부캐라도 키우던가.
...
아 부캐하니까 생각나는데,
........
마영전에 저랩들은,(60랩이전)
정말 파티하기 힘들다.(아율른까진 은근히 팟이 있던데..)
그덕에 데브가 1인 플레이시에 보스 피를 3줄정도로 확 줄여줬지만;
고렙유저들이 종종 도와주는건 이해가 간다.
ㅇㅇ 나도 가끔은 아율른이나 얼계쪽에 같이가요~하는 방제 있으면
들어가서 하는편인데.
수리비 장난아니다. 게다가 레벨 패널티로 수입은 0;
.....;
어시스트에서도, 수리비는 든다.
어시스트를 받으면 난 골드보상이나 파깃 정도는 다시 주는데,
요번에 30후반의 모르는 사람이 친추하더니,
내가 접속만 하면 도와줘요 하면서 파티초대를 해서
들어가보면, 하다가 죽은것도 아니고, 혼자서전투하다가(내생각에 경험치 혼자먹으려고;)
시작부터 보스까지, 도와달란다.
자, EP3이후부터의 던전은 짧은것을 제외하면 평균 10분이 소요된다.
아무리 어시스트로 온다고 해도 던전이 진행될때마다 내 수리비는 증가하지.
.......어쩌다가 한번이면 이해가 간다.
....
아니 그러니까 파티를 모집해서가면 되는건데.
접속할때마다 도와줘요. 한판만.
이래놓고는 한번 더 한다.
....이러면 짜증나지.
저랩을 도와주는건 의무가아니다.
배려다. 배려는 당연하게 여길게 아니다.
...........
하루 3시간 게임한다고 치고, 4캐릭 변신에,
수리비 써가면서 20분을 소비해야 하는게, 본인이라면 그렇게 이용당하는 느낌받으면서
게임하고싶을까? 그리고 도와주면 감사합니다.라는인사정도는 하자.
.
정 쩔이 필요하면 길드를 구해보자.
..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친추해서 어시로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달라고 하지말고,
...아주 뻔뻔함의 극치를 달려요. 거지근성, 제발. 버리자.
모르는거 있으면 캐묻지말고 인벤을 찾자. 구글링 한번만해도 답 나온다.
대답해주는거도 한계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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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할거많은데 게임하면 안되는데, 자꾸하게 되네..
그냥 게임을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은데..나..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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