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의 충고


왜 막짤이 두갠진 모르겠는데 올리버쌤 귀여우니까 상관 없나(.....;). 개인적으로도 이게 맞다고 봄. 회사간 미팅도 아니고, 알바나 일상 생활에서는 저렇게까지 해줄 이유는 없다고 봄. 영어 좀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 하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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