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알 필요가 없는 부분까지 알아버린 게 아닐까

그러게...나도 이 말에는 동감. 자신이 보다 자유롭고 즐겁게 살기 위해 서로 보고도 못 본척, 서로 지켜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