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게 되는..

내가 아무렇게나 보내버린 오늘은,
어제 죽은 그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라는 말이있잖아..
후르츠 바스켓, 크르노 크루세이드, 쩐의 전쟁은 가끔가다 다시 보면 나에게
너 지금 뭐하고 있냐? 라는 물음을 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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