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보다 방향에 집중하라

스키 선수가 나무가 빽빽한 숲길을 내려갈 적에 생각하는 건, 나무를 피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무 사이의 길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부정적인 것, 즉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계속 떠올릴 수록 오히려 그 대상에 집중하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

 

즉, '나무를 피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시야에 나무만 가득 차고, '길을 따라가야지'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나무는 시야에서 사라지게 됨. 생각은 보는 세계를 결정하는데, 문제 중심 사고는 문제를 확대하고, 해결 중심 사고는 길을 만든다.

 

따라서 어떤 일을 시작 할 적에 안 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수많은 장애물에 집중하다보면 실행 자체가 늦어지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되는 이유에 집중해서 작은 개선이 반복되면 진행 속도도 빨라지고, 실행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장애물에 집중하는 태도는 포기와 실패를 동시에 만든다. 목표에 집중하면 길이 보인다. 피해야 할 것보다 가야할 방향에 더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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