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진짜 인생 마지막 날이되면 난 그냥 조용히 있다 죽을 것 같기도 하지만, 요즘들어 느끼는 감정. 오늘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건 기피만해서는 안된다는 것. 등등.. 생각이 많은 나날인데 일단은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 부정할 수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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