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계산조차 안되고 있는 사람이 지능이 좋은 사람이겠습니까?
양심이 없는 건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자신이 무식하다는 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Diary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미니즘 모르면 공부해오라고 빼애애액 (0) | 2018.04.05 |
---|---|
검스에 하이힐 (0) | 2018.03.31 |
29살 백수 여자 질문 답변 (0) | 2018.03.16 |
돈은 사람을 바꿀 수 없단다 (0) | 2018.03.15 |
술이 사람을.... (0)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