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비굴해서 예절지키고 있는 줄 아세요? 배려를 더 해주는 거예요.


남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계산조차 안되고 있는 사람이 지능이 좋은 사람이겠습니까?

양심이 없는 건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자신이 무식하다는 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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