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내 명함이고 차가 내 존함이고.


게임에서도 돈버는 방법은 변하고...


잠시 U+에서 있을적에 들었던 이야기, 척보면 살사람인지 아닌지 모르냐고.
뭐랄까,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운 점원은 이제 보기 힘든 사회인 것 같다.
뭐든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사회.


역시, 돈 많이 벌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