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어.



누군가 함게 있다는 것,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을 잘 나타내주는 단어라고 생각해. 가족을 위해서 당번을 정하여서 청소하고, 밥하는건 당연한건데, 요즘은 게을러져선지 종종 다른 아이들은 안그런데,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해버려서, 뉘우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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