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서 느낀것.
. 내가 요근래 마영전을 하면서 느낀건데, 아직 생각 정리가 확실하진 않지만, 게임이라는건, 우선 즐기기 위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 하는 곳은 영리목적이 있는 사회에 살아가기에, 이런저런 캐시템이 존재하는것은 당연지사. 게임역시 하나의 산업이니까. 비단 마영전뿐 아니라, 던전형 게임의 대부분이, 캐시템, 강화, 혹은 인첸트, 등의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게임이 지속적으로 서비스 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수익이 발생해야 하는 것 또한, 알고 있다. ... 그리고, 아이템메니아와 같은 곳에 둘러보면, 무시무시한 행성파괴급 아이템들도 수시로 거래되는 상황. . . 고강의 아이템을 맞추고, 높은 공격력으로 PK시의 우위와, 빠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