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해요. ...... 종종 아직까지 이런 감정이 나타나는게, 나조차도 신기하다. 이젠, 좀 확실하게 잊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열망을 굴리는 산 끝이없지, 대굴대굴.. 나를 옭아매는 것은, 나자신.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겠지만, 맘대로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Be closed. 찰카닥 힘내자! 응. 그러게. 힘내자! 나 자신을 사랑하자. 응, 정말, 자기자신을 사랑 할 줄 알아야 해. 그래야 남도 사랑할 수 있거든. 이건 사실인 것 같다. 그래도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정말? 과연 그랬을까?? The Answer is.. BEER! 이전 1 ··· 34 35 36 37 38 39 다음